'크로스파이어', Miss A 캐릭터 '평생 소장' 마지막 기회

입력 2015-01-08 10:52
수정 2015-01-08 16:40
<p>㈜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권혁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에 Miss A 캐릭터를 영구적으로 소장할 수 있는 특별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목)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지난 7일 정기 점검 후부터 시작돼 오는 15일 정기 점검 전까지 진행되며, 크로스파이어 사상 처음으로 캐릭터를 영구 소유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특별판매 기간 동안 Miss A 캐릭터 4종을 모두 모은 이용자들에게는 1만 캐시가 100% 지급되는 혜택도 마련됐다.

Miss A 멤버 수지, 페이, 지아, 민은 지난해 1월 게임 내 4종의 캐릭터로 크로스파이어 이용자들에게 인사했다. Miss A는 국내 서비스에 처음 추가된 특별 캐릭터로 지난 1년 동안 크로스파이어의 공식 홍보모델 역할을 해왔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선호 캐주얼게임사업부장은 'Miss A 캐릭터들은 크로스파이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구제 캐릭터로 이용자들의 요청을 적극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크로스파이어의 Miss A 캐릭터 특별판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rossf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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