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아누 리브스 '7년 만에 방한!'

입력 2015-01-07 18:34
[인천국제공항=백수연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7일 오후 영화 '존 윅'(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화 '존 윅' 홍보차 7년 만에 내한한 키아누 리브스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무르다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