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이필모, 남다른 친분샷 공개 “이걸로 올리겠습니다 캡”

입력 2015-01-07 14:46
[연예팀] 배우 이유비와 이필모가 친분샷을 공개했다.1월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캡! 이걸로 올리겠습니다 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유비와 이필모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극 중 모습과는 달리 두 사람은 머리를 기댄 채, 사이 좋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유비, 이필모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홍진영, 남궁민과 커플링 공개? “선물 감사해요” ▶ 효연, 소녀시대 근황 공개 “이 친구들 당황하지도 않네” ▶ ‘룸메이트’ 서강준-잭슨, 근육질 몸매 과시…‘반전 매력’ ▶ [포토] 김윤석-김희애-한효주-정우 '우리는 오근태와 민자영!' ▶ 원펀치(1PUNCH), 이색 티저 영상 공개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