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는 중국 오우린사와 공기청정기와 탄산정수기 공동 브랜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4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이지만 본 계약이 달리 해지되지 않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고 최대 2년까지 자동 연장된다.
최초 계약 1년 간 최소 판매 보장금액은 177억 6169만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