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中 오우린과 공기청정기 공동 브랜드 판매 계약

입력 2015-01-07 13:48
위닉스는 중국 오우린사와 공기청정기와 탄산정수기 공동 브랜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4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이지만 본 계약이 달리 해지되지 않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고 최대 2년까지 자동 연장된다.

최초 계약 1년 간 최소 판매 보장금액은 177억 6169만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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