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은 최대주주가 기존 소넷엔터테인먼트에서 주나인터내셔널리미티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날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주나인터내셔널리미티드가 508만4745주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지분 비율은 26.19%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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