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김유리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오민석 주연의 '킬미, 힐미'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 인격 재벌 3세 차도현(지성)과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 오리진(황정음)의 힐링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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