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서유리와 김새롬이 초록뱀주나이앤엠 한 식구가 됐다.1월5일 초롞뱀주나이앤엠 측에 따르면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 출신인 서유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맹활약 중이다. 김새롬 역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및 고정패널로 종횡무진 활동했으며, 현재 한 홈쇼핑 채널에서 패셔니스타 진행자로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에 대해 초록뱀주나이앤엠 측은 “수려한 외모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익힌 재치 있는 입담과 진행 실력을 갖춘 서유리와 김새롬이 앞으로도 예능과 연기 등 다양한 방송 분야에서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유리와 김새롬이 계약을 맺은 초록뱀주나이앤엠에는 방송인 주영훈, 이상민, 김효진, 김준희, 최희, 천이슬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 초록뱀주나이앤엠)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가족끼리’ 박형식, 유동근 병환 알고 오열 “왜 이제 얘기해?” ▶ EXID 하니, 1위 후보 감사 인사 “믿기지 않네요 최고” ▶‘떴다 패밀리’ 안영미, 찌질 사채업자로 변신 ‘강렬 등장’ ▶ 홍진영, 섹시한 과자 먹방 “무대 끝나자마자 과자” ▶ 홍수아 근황, 中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 “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