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한방삼계탕, 9일 새해 첫 창업설명회

입력 2015-01-05 09:19

23년 전통의 삼계탕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지호 한방 삼계탕'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3호선 압구정역 압구정점에서 새해 첫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가맹점 탐방 행사 성격으로 음식점 및 외식 창업자에게 지호 한방 삼계탕의 창업과정 설명 및 가맹점 매장을 현장 답사하면서 무료 시식회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ihofood.com)를 참조하면 되며 참가비는 없고 신청은 전화(1599-3339)로 예약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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