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간 갑을 관계 변화' 등

입력 2015-01-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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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간 갑을 관계 변화

펀드매니저는 갑, 애널리스트는 을. 이 같은 관행이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거래 처벌 강화로 흔들. 펀드매니저가 애널리스트 접촉을 꺼리는 게 그 방증. 애널리스트 입지 줄어들까 우려도 있지만 정보 ‘상납’ 안 해도 되는 관계로 발전할 것이란 기대도.

게띠를 아십니까…나라마다 다른 12지 동물

12지 동물은 국가마다 민족마다 달라. 인도에선 사자가, 베트남에선 고양이가 12지 동물 중 하나. 중국에서도 소수민족인 이족에겐 개미 사람 참새 등이 12지 동물.

뉴욕 맨해튼과 상하이 와이탄의 차이

상하이에서 12월31일 밤 발생한 압사 사고로 중국에서 자성론 고조. 36명이 목숨을 잃은 이 사고를 두고 인터넷에선 연말 인파를 격리시켜 질서를 유지한 맨해튼 사진과 발 디딜 틈 없는 와이탄 사진을 대비하며 질서 부족을 질타.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상호 배려가 질서의 시작.

4인 취업 성공기… 공통점은 긍정 사고

입사 경쟁을 뚫고 들어간 회사에서 성과를 내는 4인의 취업기 들어보니 긍정 사고가 관통. 불합격 통보 때 책 한 권 독파, 수업 후 노숙인 봉사 등. 이런 긍정과 도전이 취업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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