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항공안전, 라오스 미얀마보다 떨어져

입력 2015-01-02 06:53
에어아시아 QZ8501편 여객기 추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의 항공안전 수준이 다시 비판대에 오르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유엔의 감사팀이 지난해 5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실시한 항공안전 평가에서 인도네시아는 모든 항목에서 국제 평균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비행 중 받는 공기의 압력에 견딜수 있는 성능인 '내공성'은 61%에 그쳤다.

인도네시아의 항공안전 '점수'는 더 가난한 이웃나라인 라오스, 미얀마보다 떨어지고 인도네시아의 문제가 만성화돼 있음을 재확인시켰다고 NYT는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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