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월1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중국 SNS를 통해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검은색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수수한 메이크업과 의상이 청초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배우 차태현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감독 조근식) 촬영을 마쳤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웨이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MBC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수상 “꿈꾸는 것 같다” ▶ [포토] 김태우 '미모의 부인과 붕어빵 두 딸' ▶ ‘SBS연예대상’ 이경규, 대상 수상 “내년엔 딸과 함께 대상 도전” ▶ [포토] 이태임 '아찔! 단상에 걸린 순간!' ▶ ‘청담동스캔들’ 김혜선, 유지인 냉대에 분노 “네 딸년 죽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