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여신 미모’

입력 2015-01-01 14:35
[연예팀] 아역배우 진지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1월1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년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벌써 이만큼 컸어요. 올 한해에는 더 성숙한 모습과 나은 연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각하는 모든 일이 다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해당 사진 속에는 진지희의 어린 시절 모습부터 현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지희는 변함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한편 진지희는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안채율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출처: 진지희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MBC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수상 “꿈꾸는 것 같다” ▶ [포토] 김태우 '미모의 부인과 붕어빵 두 딸' ▶ ‘SBS연예대상’ 이경규, 대상 수상 “내년엔 딸과 함께 대상 도전” ▶ [포토] 이태임 '아찔! 단상에 걸린 순간!' ▶ ‘청담동스캔들’ 김혜선, 유지인 냉대에 분노 “네 딸년 죽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