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 연재]일본게임 트렌드는 '김창선 일본겜톡'

입력 2015-01-01 06:42
수정 2015-01-01 06:45
<p> [게임별곡] [인디게임] [웹툰 개발자전] [만화게임리뷰] 등 인기 연재물로 독자를 찾아간 한경닷컴 게임톡이 양띠해를 맞아 일본과 중국 등 해외 게임 소식을 강화한다.</p> <p>일본의 경우 [김창선 일본겜톡] 코너를 마련해 독자를 찾아간다. 콘솔, 온라인게임, 모바일 게임 등 일본 게임 이야기를 들려줄 칼럼리스트는 김창선씨다.</p> <p>가령 첫회는 지난 6월 개최된 E3에서 소개된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개념의 닌텐도 주변기기를 발표한 소식을 다룬다.</p> <p>다름 아닌 '아미보(amiibo)'라는 이름의 이 주변기기는 피규어에 내장된 칩과 닌텐도의 거치형 게임기 WiiU가 NFC통신을 통해 플레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원리다. 피규어 속에 캐릭터의 성장 데이터가 누적되어 그 피규어가 실제로 성장하는 느낌을 주는 컨셉이었다.</p> <p>이 칼럼에는 일본 제품을 세밀하게 실제로 써보고 생생한 체험기를 다룬다. 과연 일본의 핫이슈는 무엇인가, 새로운 트렌드는 무엇인지를 꼼꼼히 짚어낼 생각이다.</p> <p> 필자는 김창선씨는 모본-엔씨소프트와 일본 게임사 모바캐스트(mobcast) 코리아와 구미(gumi) 코리아를 거쳐 현재는 알트플러스(AltPlus) 코리아에 근무중이다. 일본 게임의 안팎에 정통한 그의 칼럼을 통해 안방에서 일본 게임 트렌드를 들여다볼 기회가 되기 바란다.</p> <p>일본 게임에 대한 내공이 강한 [김창선 일본겜톡]은 2주 또는 월 1회 칼럼을 통해 제대로된 '일본 게임 읽기'를 권한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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