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50)가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임명됐다.
비상임위원으로는 김종국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교수(46), 신보경 영화 프로덕션 디자이너(44), 박재우 프로듀서(41)가 임명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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