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연말·연시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위해 트래픽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2015년 새해 타종 행사에 고객들이 몰릴 것을 예상해 KT 직원들이 보신각 인근 기지국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