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lang 환급시스템으로 수능영어 평균 30점 상승
즐거운 겨울방학이 찾아왔지만 고등학생들은 마냥 휴식을 취할 수만은 없다. 2016수능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예비 수험생 가운데 수능공부에 있어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이 있다면 이번 겨울방학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특히 외국어영역은 기본부터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야 하기 때문에 겨울방학 동안 기초를 다져야 1년간의 수험생활을 보다 수월하게 보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EBS의 프리미엄 외국어 사이트 EBSlang에서 수능영어 기초 다지기를 위해 마련한 ‘EBS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수영복)’이 점수 상승 효과를 입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BSlang 자체평가자료에 따르면 EBS수영복 수강생들의 평균점수가 두 달 만에30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점수가 올랐다는 수강생 후기도 줄을 잇고 있다. 수강생 김모 학생은 “수강 20일만에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어요!”라고 후기를 남겼으며, 이모 학생은 “원래 영어성적 60점 대에 머물렀었는데, 수영복 수강 후 90점 대로 뛰었어요!”라며 놀라워했다.
EBS수영복 강의를 통해 외국어영역 점수가 향상된 기존 수강생들은 EBSlang의 독자적인 동기부여 시스템을 성적향상의 비결로 꼽는다. EBS수영복이 실시하고 있는 동기부여 플랜은 강의출석, 일일 과제, 평가 등을 완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착실히 커리큘럼을 이수한 학생에게 수강료의 50%를 되돌려주고 있으며, 강의를 수강한 다음 학습일기를 꾸준히 작성하면 수강료의 100%를 환급해주는 것.
이는 수험생들이 강의를 듣는 동안 지치지 않고 완강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된다. 또, 환급 시스템을 통한 동기부여 효과에 힘입어 강의를 꾸준히 듣다 보면 수능 외국어영역 실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되기 마련이라는 것이 수영복 측 설명이다.
EBS수영복 커리큘럼은 수능영어듣기와 더불어 기본문법, 구문분석, 독해 코스까지 수능영어 전 영역을 아우른다. 또한 실전문제 풀이와 유형별 문제 풀이, 집중 케어를 받으면서 영어 고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능 영어 공부가 처음인 예비수험생이라면 EBS수영복 ‘Basic 듣기/독해 코스’를 추천할 만하다. 외국어영역 문제 유형별 훈련과 최근 수능기출 문제 분석을 통한 최신경향 파악 등 기초다지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EBSlang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EBS수영복 강좌와 수강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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