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시금치 오이 등 채소 가격 급등, 기습 한파 폭설 영향

입력 2014-12-31 06:32
올겨울 최근 기습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상추, 시금치, 오이 등 채소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30일 현재 상품 기준 적상추 소매가격은 100g에 1273원으로 일주일 전에 비해 23.3% 올랐다. 한달 전에 비해 71.2%뛰었다.

시금치 소매 가격도 1㎏에 5753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42.2%, 1년 전에 비해 68.0% 올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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