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프로들 '사랑의 운동화'

입력 2014-12-30 21:42
수정 2014-12-31 04:32

윤채영(왼쪽) 전인지 박현순 최세영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이 30일 경기 하남의 장애인 복지시설 ‘나그네집’을 방문해 운동화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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