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부터 준수까지…한자리 총출동 ‘눈길’

입력 2014-12-28 16:46
[연예팀] ‘아빠 어디가’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2월28일 배우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을 아이들의 평범한 주말. 사실은 이렇고 저렇고 요런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정웅인 딸 정세윤, 정소윤과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들 안리환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빠 어디가’ 시즌2 원년멤버 가수 김진표 딸 김규원과 시즌1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의 반가운 얼굴도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정웅인 아내 이지인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나 혼자 산다’ 강남, 송이 씨에 “이런 남자 어때요?” ▶ ‘미생’ 강하늘, “오민석 형과 사우나신 이후 친해져” ▶ [포토] 비스트 양요섭 '귀염터지는 외모!'(KBS 가요대축제) ▶ ‘삼시세끼’ 택연, 강원도 한파에 경악 “실수 했어…” 무슨 일? ▶ [포토] 2PM 준케이, 그림같은 존재감~ (KBS 가요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