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실종기 추락 벨리퉁섬 인근 구조팀 급파

입력 2014-12-28 16:14
수정 2014-12-28 16:19
28일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QZ8501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리퉁섬 인근으로 구조팀을 급파했다.

자카르타포스트 온라인판 등은 실종된 에어아시아기가 벨리퉁섬에서 약 145㎞ 떨어진 남위 03.22.46, 동경 108.50.07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국가수색구조청은 보르네오섬과 수마트라섬 사이에 있는 벨리퉁섬으로 구조팀을 파견했다.

사고기는 벨리퉁섬 근처에서 폭풍우를 피하려고 바다 위 상공을 선회하다 심한 난기류를 겪고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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