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은 내년 2월 말까지 태평점, 구산점 등 전국 18개 매장에서 '프리미엄 피자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간 프리미엄 피자 미디엄 크기를 방문 포장 구매하면 같은 크기 피자를 1000원에 한판 더 구매할 수 있다.
피자헛 측은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피자헛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피자를 특가에 제공하는 올해 마지막 이벤트다"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프리미엄 피자는 리치골드, 치즈크러스트, 크라운포켓, 스타엣지 총 4종이다.
다른 할인행사 및 프로모션과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피자헛 홈페이지(www.pizzah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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