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귀요미송2, 난해한 타이즈 패션…글래머 몸매가 '헉!'

입력 2014-12-26 14:12

클라라 귀요미송2

가수 겸 배우 클라라가 독특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2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귀요미송2'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는 강렬한 핑크색의 전신 타이즈를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은발의 단발머리와 타이즈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바비인형과 같아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의 '귀요미송2'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라는 가사의 '귀요미송'의 두 번째 버전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귀요미송, 패션이 왜 이래?" "클라라 귀요미송, 코디가 잘못했네" "클라라 귀요미송, 귀엽고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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