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사진전, 30일부터 충주에서 개최

입력 2014-12-26 12:45
[연예팀] ‘무한도전’ 사진전이 충주에서 개최된다. 12월26일 MBC ‘무한도전’ 사진전 관계자 측에 따르면 ‘무한도전’ 2014년 두 번째 사진전이 30일부터 내년 1월18일까지 충주 세계무술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관계자는 “청주에서의 첫 번째 사진전에서는 주말에 길게 줄이 늘어서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며 “충주에서도 지난 1년간의 애틋하고 유머러스한 사진들만을 모아 팬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한도전’ 사진전은 내년 1월 말부터는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의 협찬으로 캐논플렉스 서울 압구정점, 그리고 2월에는 상암 MBC에서 개최되며, 3월에는 전주MBC 협찬으로 전주 한옥마을 내 공예품 전시관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무한도전’ 통합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한별 정은우 열애 인정, 한 달 째 교제 중…드라마 통한 ‘인연’ ▶ ‘마녀와 야수’ 눈이 아닌 마음으로 찾는 연인? ‘진심 통했다’ ▶ 지코-현승, ‘2014 KBS 가요대축제’서 콜라보 무대…연습 매진 중 ▶ ‘해피투게더’ 김소은, ‘우결’ 가상남편 송재림 “부담스럽고 오글거려” ▶ ‘피노키오’ 김해숙-진경, 악역의 끝은 어디? “13년 전 사고와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