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이 로드숍 브랜드 '오늘(Onl)'을 홈쇼핑에서 판매한다. 단독 매장을 정리하고 멀티숍 뷰티크레딧에서만 판매하던 오늘을 홈쇼핑에 론칭한 것이다.
소망화장품은 26일 롯데홈쇼핑에서 베스트셀러 모음인 '최강희 동안 크림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1시50분 첫 방송에서는 브랜드 크림 부분 매출 1위인 '미드나잇 크림 3종'과 여성 기초 부분 매출 1위인 오셔니크 4종, '버드 디퓨저'를 총 7만2000원에 선보인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매출 1위 달성 제품들로 구성해 구매하는 고객들에겐 알찬 연말이 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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