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최대주주의 추가 지분 취득 소식이 전해진 하림이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성신양회는 전 거래일보다 255원(6.01%) 오른 4495원을 기록 중이다.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인 24일에도 6.27% 뛰었다.
지난 23일 하림의 최대주주인 제일홀딩스는 하림의 주식 3만주(0.06%)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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