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4인4색 탕수육 먹방 셀카 공개 "저는 찍먹파"

입력 2014-12-25 16:04

피노키오 / 박신혜 이종석 이유비 김영광

박신혜가 이종석, 이유비, 김영광과 함께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유래 기자실 비하인드 컷. 개인적으로 탕수육은 찍어 먹는 게 좋습니다만. 오늘도 피노키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 앞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박신혜, 이종석, 김영광,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단체 사진 촬영 도중에도 식사를 멈추지 않는 이유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로, 수,목 SBS에서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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