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입력 2014-12-24 14:59
[ 노정동 기자 ] 삼영엠텍은 최대주주 용혜경이 이 회사 대표인 강문식 외 1인에게 100만주를 50억원에 양도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식양수도 계약 후 최대주주는 강문식 대표 외 2인(지분 11.41%)으로 변경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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