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수능 만점 목표" 한샘기숙학원 안성본원의 맞춤형 교육

입력 2014-12-24 14:26
한샘 기숙학원 안성본원 재수생 문의 쇄도…통 큰 장학금 혜택도 '눈길'



역대 최악의 물수능에 복수정답 폭탄까지, 2015 수능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들의 한숨 소리가 깊어지는 요즘이다. 그러나 원하는 점수를 못 받았더라도 진학과 재수 중 빨리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재수를 결심했다면 하루라도 먼저 수능 준비에 돌입해야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 목표 달성을 위해 1년을 더 투자하는 것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재수선행반 개강을 앞두고 있는 재수 기숙학원에도 수험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미 수능을 한번 경험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재수선행반(대입조기선발반)은 실패의 원인을 제대로 짚어주고 흔들리는 마음을 잘 잡아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관련, '한 발 빠른 명문대 합격'이 목표인 한샘 기숙학원 안성본원(이사장 최진철)의 재수생을 위한 맞춤교육이 눈에 띈다. 특히 현재 모집 중인 대입조기선발반은 올 1등급을 목표로 수업이 진행된다. 내년 수능 역시 올해만큼은 아니지만 쉬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전망. 이를 위해 고난도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이함으로써 쉬운 수능에서도 학생들이 변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전에서 변별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평정심을 지키는 것이다. 이번 수능에서 보았듯이 쉬운 수능에서는 한 문제만 실수하더라도 결과가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한샘 기숙학원 안성본원에서는 영단어 100개, 수학 30문제, 국어지문 4개 시험을 매일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전 능력을 키우고 문제풀이 속도를 향상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선생님과 1:1 멘토 학습, 3명의 담임을 통한 빈틈없는 생활 관리, 슬럼프 심리 상담 등 한샘 기숙학원 안성본원은 40년 전통의 명성대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주고 있다.

한샘 기숙학원 안성본원은 재수생들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통 큰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수능 성적이 국/영/수 백분위 평균 96% 이상인 문과생과 평균 95% 이상인 이과생에게는 졸업 때까지 교습비가 전액 면제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남들보다 앞선 출발선에서 시작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대입 조기선발반은 12월 28일(일)과 내년 1월 3일(토) 두 차례에 걸쳐 개강한다. 조기선발반을 수강한 학생들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대입 정규반 반편성고사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으므로, 상위권 반에서 재수생활을 시작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조기선발반은 문과, 이과 각 30명 내외로 모집하며, 선착순 마감되므로 조만간 접수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한샘 기숙학원 안성본원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상담은 전화를 통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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