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포트는 헝가리 화장품 브랜드 '오모로비짜(Omorovicza)'가 배우 이승기를 전속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승기는 내년 1월부터 오모로비짜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오모로비짜는 헝가리 온천수로 만든 화장품으로 현재 벨포트 매장에서 미스트, 크림, 에센스 등 16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벨포트는 "이승기의 고급스럽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오모로비짜의 품질과 프리미엄 화장품의 가치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 기대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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