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스타현장]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의 '시선끄는 스타2세!'

입력 2014-12-23 18:25
[백수연 인턴기자] 배우 이영애가 정승권, 정승빈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족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 공연장을 방문했다.이영애의 아이들은 엄마 이영애를 꼭 빼닮은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 딸-리틀 이영애! 분위기부터 남달라! '붕어빵같이 꼭 닮은 쌍둥이!' '아이들 챙기는 엄마 이영애'‘스페이스 번개맨’은 국내 최초로 중국에 포맷을 수출한 유아 어린이 프로그램인 EBS ‘모여라 딩동댕’의 가족 뮤지컬로 모여라 딩동댕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나는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오는 1월 31일까지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