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338억 규모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

입력 2014-12-22 13:02
[ 권민경 기자 ] 범양건영은 와이디홀딩스와 338억4300만원 규모의 부산시 남구 문현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8.7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7년 5월31일까지.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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