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지민-권민 부부가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12월20일 연예기획사 이노이미디어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권민이 윤지민의 곁을 밤새 지키며 아빠가 되는 기쁨을 맛봤다. 현재 아기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만삭화보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는 윤지민-부부의 득녀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피투게더’ 박기량, 치어리더 사상 최고 수입?▶ 윤상현, ‘피노키오’ 차관우 변호사로 부활? 야식차 선물까지 ▶ ‘청담동스캔들’ 유지인, 사희에 분노 폭발 “재미있었니? 즐거웠니?” ▶ [포토] 손호준 '올블랙으로 완성한 공항패션' ▶ ‘썰전’ 김구라, 땅콩 리턴에 “견과류 위력이 이렇게 대단한 줄이야”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