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비코전자, '강세'…"DDR4 시대 수혜株"

입력 2014-12-19 09:09
[ 박희진 기자 ] 아비코전자가 DDR4 시대 도래에 따른 수혜 전망에 강세다.

19일 오전9시5분 현재 아비코전자는 전날보다 270원( 5.03%) 뛴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내년을 기점으로 D램 시장에서는 DDR3에서 DDR4로의 교체 수요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아비코전자의 DDR4용 저항기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내년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아비코전자의 매출은 전년 대비 27.9% 증가한 735억원, 영업이익은 20.7% 늘어난 92억원으로 추정했다.

D램 시장 내 DDR4 점유율은 올해 2%에서 내년 11%, 2016년 30%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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