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영화의 실제 인물인 성악가 배재철과 배우 유지태가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감독 김상만, 제작 (주)모인그룹)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유지태, 차예련 주연의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한국 출신 테너 배재철과 그에게 반한 음악 프로듀서 코지 사와다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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