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누군가 했더니…'이민호의 여자?'

입력 2014-12-18 14:07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웹드라마 텔레포트의 연인 주인공 배누리가 화제다.

지난 10월 배누리는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에서 이민호와 풋풋한 20대 취준생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은 4부작으로 방송됐다.

'텔레포트 연인’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동혁(이민호)과 아무데도 갈 수 없는 나래(배누리)를 통해 장벽을 뛰어넘고 싶은 청춘의 희망과 열정을 그려 낸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앞서 배누리는 2012년 김수현 한가인 주연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신력을 가진 무녀의 딸 잔실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스웨덴 세탁소’에서 배영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아 잔실이로 유명한 애구나",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얼굴 많이 본 사람이다",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작품활동 꾸준히 하고있네",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반갑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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