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60달러선 붕괴해

입력 2014-12-17 17:09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브렌트유 마저도 60달러가 붕괴됐다.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에서 한 직원이 국제 유가 그래프 앞을 지나가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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