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 64억 플랜트 설비 공급계약

입력 2014-12-16 13:08
[ 노정동 기자 ] 우양에이치씨는 롯데케미칼과 64억5000만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