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뿌셔뿌셔 신제품 '칠리치즈맛' 출시

입력 2014-12-16 10:46
오뚜기는 부셔먹는 라면 스낵 '뿌셔뿌셔'의 신제품인 '칠리치즈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칠리치즈맛은 매콤한 칠리와 고소한 치즈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730원(90g).

지난 1999년 출시한 '뿌셔뿌셔'는 현재 불고기맛, 양념치킨맛, 바베큐맛,
떡볶이맛 총 4가지 맛과 미니뿌셔 2종(불고기맛, 바베큐맛)이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