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SBS 새 월화 ‘펀치’ 본방사수 독려샷…남성미 ‘물씬’

입력 2014-12-15 10:00
[연예팀] 배우 온주완이 ‘펀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2월15일 온주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펀치’ 첫방송합니다. 안보시는 분들에게는 이호성 검사님의 강력 펀치가 날아갈 예정이니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은 ‘본방사수’라고 적힌 노런색 펀치 장난감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온주완은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에서 검사 캐릭터를 맡은 만큼 남성적인 매력을 풍기고 있다. 한편 온주완 외에도 배우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서지혜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펀치’는 오늘(1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런닝맨’ 김우빈-이현우, 역대급 꼼수 기술자 ‘눈길’ ▶ ‘개콘’ 김희원, 밀착 트레이닝복에도 굴욕 없는 여신 몸매 ▶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날 얼마나 나쁜놈으로 만들려고…” ▶ ‘미녀의 탄생’ 정겨운, 한예슬 정체 눈치 채 “확인해보면 알겠지” ▶ ‘닥터 프로스트’ 이윤지, 협박편지에 시달려 “당신을 죽여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