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은 오는 28일까지 이 회사와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을 위한 '수요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에 참가, 거리캠페인에서 홍보판촉물을 배부하고 설문조사 등의 미션과 스마트학생복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돌그룹 ‘B1A4', 'GOT7'이 함께하는 댄스 퍼포먼스 '가족 사랑 플래쉬몹'에 참여하면 2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www.familyloveday.co.kr)에서 가능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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