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주 일요일인 14일을 맞아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점포별 휴무에 들어갔다. 각 지점마다 휴무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등에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날을 휴무일로 지정한 이마트 점포는 서울 지역의 경우 가든5점 가양점 구로점 마포공덕점 명일점 목동점 묵동점 미아점 상봉점 성수점 수색점 수서점 신도림점 신월점 양재점 여의도점 역삼점 영등포점 왕십리점 용산점 월계점 은평점 이문점 이수점 자양점 장안점 창동점 천호점 청계천점 하월곡점 등이다.
경기·인천 지역에선 경기광주점 광명소하점 광명점 구성점T 동백점 동탄점 보라점 부천점 분당점 산본점 서수원점 수원점 수원점T 수지점 시화점 용인점 의정부점 이천점 죽전점 중동점 평택점 화성봉담점 흥덕점 검단점 계양점 동인천점 부평점 송림점T 연수점 등이 쉰다.
롯데마트의 경우 서울 강변점 구로점 삼양점 송파점 서울역점 잠실점 중계점 청량리점 김포공항점 등이 휴무로 문을 닫았다.
경기·인천의 검단점 계양점 부평점 삼산점 서현점 시흥점 시화점 연수점 천천점 청라점 판교점 영종도점 송도점 영통점 권선점 평택점 의정부점 장암점 등도 이날 영업하지 않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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