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하영, ‘음악중심’ 1위 소감 “판다 알라뷰”

입력 2014-12-14 02:40
[연예팀] 걸그룹 에이핑크 하영이 ‘음악중심’ 1위 감사 인사를 전했다.12월13일 하영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늘 우리 웃게 해주는 팬더들 정말 고맙고 축하해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부족한 우리들 보듬어준 판다들 정말 많이 좋아해요”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하영은 “내려오자마자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았어. 항상 말하지만 감기조심하고. 알라뷰”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에서 막 내려온 듯 보이는 하영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큰 눈이 돋보이는 하영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러브(LUV)’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라디오스타’ 혜리, 김태희 닮은꼴? MC들 칭찬에 ‘광대승천’ ▶ ‘삼시세끼’ 이서진, 이승기 등장에 “쟤는 실제 내 노예다” ▶ ‘더 지니어스’ 최연승, 데스매치 끝에 눈물까지 “극복하고 싶었다” ▶ ‘나 혼자 산다’ 강남 “어린 시절, 혼혈이라 따돌림 당해…” ▶ ‘마녀사냥’ 줄리엔 강 “나는 낮져밤이…밤에는 뜨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