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그룹 에이코어가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타일난다 홍대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스타일난다 1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04년 오픈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국내 여성복의 대표주자 스타일난다는 이번 행사에서 가수 바스코, 씨잼, 기리보이의 축하 공연과 DJ들의 화려한 디제잉 무대를 선보이며 신나는 파티를 꾸몄다.특히 이날 배우 이유리, 서우, 고은아, 이유비, 가수 나르샤, 양동근, 티아라 효민, 크레용팝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패션모델들도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10주년을 축하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