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후 기자 ] 한국의 소재·부품 산업이 사상 처음으로 올해 무역흑자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일 통관 기준으로 소재·부품 분야에서 수출 2598억달러, 수입 1594억달러를 기록해 총 1004억달러의 흑자를 올렸다고 12일 발표했다.
전체 무역흑자보다 2.6배 많은 수치로 지금 추세라면 연말엔 1070억달러 안팎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산업부는 추정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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