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 이홍구·박주형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4-12-12 11:53
[ 박희진 기자 ] 금성테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홍구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됨에 따라 정상기·박주형 각자대표에서 이홍구·박주형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금성테크는 한규식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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