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서지혜가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온주완, 서지혜, 박혁권 등이 출연하는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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