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연 기자 ] MPK는 22억127만원 규모의 MP Southeast Asia 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3% 수준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40%다. 취득 예정일은 내년 6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예치그룹과의 합자회사에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