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사랑의 연탄 나눔'

입력 2014-12-10 10:20
수정 2014-12-10 11:25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 임직원들은 지난 9일 대구 중구 성내동 일대 에너지 소외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주거취약 계층을 위한 주택 개·보수 사업인 ‘KAB 사랑나눔의 집’ 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한국감정원은 전국 57가구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해 왔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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