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 베트남 최대 이통사와 7억 규모 납품 계약

입력 2014-12-09 14:39
우리로광통신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인 비에텔(Viettel)과 7억8491만원 규모의 스플리터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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