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중국 내 세포치료제 개발업체인 원생생물과기유한공사의 지분 50%를 39억2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목적은 연골재생치료제 카티스템의 중국 내 독점 개발, 생산 및 판매를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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